컨플루언스(Confluence): 쉬운 문서 분류가 가능한 위키 서비스

컨플루언스(Confluence)는 아틀라시안에서 개발한 자바 기반의 상용 위키 소프트웨어이다1


위키위키

위키는 간단한 마크업 언어를 이용하여 빠르게 복수의 사람 문서를 공동 편집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위키백과는 미디어위키를 이용하여 익명의 사용자가 공동으로 작성하여 만들어진 프로젝트중의 가장 유명한 사례이다.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문서를 공동 편집하게 되면 완성된 형태의 문서가 아닌 계속 진화하고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이러한 특성은 시장 요구에 재빠르게 반응해야 하는 기업체에서도 유용하게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본래 오픈 소스 진영에서 개발되었고 익명의 공통 편집이라는 문화 때문에 오픈소스 위키들은 대부분 인증 기능이 약하고 WYSIWYG 형태의 에디터 방식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지 않다.


컨플루언스를 쓰는 이유

그럼 기업에서 협업을 위한 문서 관리를 위키로 하려면 어떤 솔루션이 있을까?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위키 소프트웨어는 두가지 뿐이다. 위키백과에 사용된 미디어위키와 아틀라시안에서 개발한 사용 위키인 컨플루언스이다.

문제는 미디어위키를 이용하면 각종 플러그인을 추가로 설치하고 스킨을 커스터마이징 하는등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 각종 기능들이 여러 사람이 만든 플러그인에 의해서 동작하기 때문에 파편화되어 동작하기 때문에 인터페이스 일관성도 없고 원하는 형태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한다.

따라서 이문서에서는 미디어위키가 아닌 컨플루언스를 이용해서 문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자한다. 컨플루언스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우 무료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빠른 반응성을 원한다면 유료 결제후 설치형을 받아서 사용해도 된다. 원도우 운영체제에서 문제없이 동작하고 설치하기도 간편하다.


문서를 스페이스별로 분리

컨플루언스는 문서를 스페이스별로 따로 관리할 수 있다. 회사 프로젝트 별로 스페이스를 나누어서 사용하면 된다. 권한 관리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스페이스를 개인용과 협업용으로 따로 나눠서 관리할 수도 있다.

스페이스가 여러개가 생기면 공간 선택의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이때 공간마다 레이블을 달아서 분류를 해줄 수 있다. 스페이스를 선택한 후 스페이스 설정 메뉴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분류 메뉴의 [편집]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스페이스에 지정된 레이블을 볼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여러 스페이스를 project 라는 레이블로 묶어볼 것이다. 다음과 같이 project라는 레이블을 입력 후 추가하기 버튼을 클릭한다.

다른 스페이스 설정에도 들어가서 project 레이블을 추가한다.

이제 공간 > 모든 스페이스 보기 메뉴를 선택한다.

이제 분류 영역에 Project 라는 레이블이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Project를 텍스트를 클릭하면 Project 레이블을 설정한 두개의 스페이스 공간만이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문서 계층화 하기

오픈소스 위키 소프트웨어들은 문서 계층화 처리가 까다롭고 불편하다. 미디어위키도 WYSIWYG 기능은 본문 편집만을 제공할 뿐이다. 하지만 컨플루언스는 간단히 문서를 드래그하는 것만으로 문서간의 계층 구조를 재설정할 수 있다. 다음 이미지 처럼 문서를 클릭해서 원하는 계층으로 쉽게 옮길 수 있다. 미디어 위키의 서브 페이지로 계층 구조를 만들면 상위 페이지가 삭제될때 하위 페이지가 모두 삭제되므로 삭제 전에 모두 페이지를 이동 시켜줘야 하는 지리한 작업이 필요하다.


문서를 라벨별로 분리

문서를 트리 형태의 계층 구조로 만들면 문서간의 부모 링크가 1개만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문서들은 부모를 두개 이상 가져야 하는 그래프 형태의 구조가 필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내가 만든 Blog and youtube라는 스페이스에 존재하는 “블로그 및 유투브 포스팅 관리 방안” 이라는 문서가 있다. 이 문서는 콘텐츠 제작 방법이라는 문서의 자식이다. 그리고 “공부 호르몬” 이라는 문서가 있다. 해당 문서는 Posting drafts라는 문서의 자식이다.

이렇게 다른 문서의 하위에 존재하는 문서들을 또다른 주제로 그룹을 지어서 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때 사용해야 하는 기능은 문서 라벨링 기능이다. 앞서 스페이스를 라벨로 분류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컨플루언스는 문서끼리도 라벨로 분류할 수 있다. 먼저 문서 편집 메뉴를 선택한 다.

그리고 화면 오른쪽 상단 상세 메뉴를 선택 후 “레이블 추가” 버튼을 선택하면 해당 문서의 레이블을 설정할 수 있다.

예제로 든 문서 두개 모두 “weekly_reading” 이라는 레이블을 설정한 후 추가 버튼을 누러 레이블을 설정한다. 그리고 출판 버튼을 클릭하여 문서를 저장한다.

레이블을 추가하면 문서의 하단에 다음과 같이 레이블이 출력된다.

해당 레이블을 클릭하면 이문서의 스페이스에서 같은 레이블이 설정된 문서들의 리스트가 모두 출력된다.

레이블은 여러 스페이스에 걸쳐 모든 문서에 설정 가능하다. 만약 모든 스페이스에서 해당 레이블이 설정된 문서를 보고 싶다면 화면 오른쪽 상단의 메뉴를 선택 후 “모든 공간의 콘텐츠를 확인합니다” 설정을 선택해주면 된다.

문서의 레이블 목록은 컨플루언스에서 따로 메뉴가 존재하지 않는다. 문서마다 레이블을 클릭해서 검색하는 것은 불편하기 때문에 자주보는 레이블은 URL을 복사해서 댜음 그림과 같이 스페이스 메인 페이지에 추가해 놓는 것이 좋다.

아니면 메인 페이지에서 Vie more를 선택해서 레이블 매크로를 이용해 레이블 목록을 출력할 수도 있다.

다음은 레이블 목록 매크르롤 이용하여 현재 스페이스에 쓰인 레이블 목록을 출력한 것이다. 수동으로 URL을 넣어주는 것보다 이 방법을 추천한다.


결론

쓸만한 상용 위키 서비스가 없어진 지금 컨플루언스의 존재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한다. 쉬운 유지보수가 가능하고 강력한 권한 기능을 갖추없으며 마음만 먹으면 플러그인을 만들어 확장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컨플루언스는 강력한 분류 기능을 지원한다. 기업에서 사용할 경우 많은 수의 문서가 만들어져도 이를 이용하면 관리가 가능하다.

중고 맥북 프로 2015 리뷰: flutter 빌드 머신 만들기

최근 flutter를 통해 개발한 안드로이드 앱을 앱스토어에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앱스토어용으로 앱을 빌드하려면 원도우 컴퓨터가 아닌 맥 컴퓨터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애플의 사악한 가격 정책 때문에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기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셀잇 같은 중고 거래 사이트를 뒤져보니 맥북 프로 2015 버전이 하자가 있는 제품은 50만원 이하에도 거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연 2020년 8월 시점에 맥북프로 2015에 flutter 앱 개발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

맥북 프로 2015 버전의 경우 램이 8GB에 i5-5257u 정도의 5세대 인텔 CPU를 쓰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원도우가 설치된 i5-5257u에서는 사용이 무리가 있겠지만 mac OS는 원도우에 비해 최적화가 잘되어 있다. 또한 WWDC 2020에서 mac OS Big Sur가 맥북 프로 2013까지 지원하는 것을 보면 향후 새로운 OS가 나오더라다 2~3년 정도는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되므로 기본적인 개발 머신으로서 조건은 충족된다. (Big Sur는 WWDC 2020에서 새롭게 공개한 macOS이다. 명칭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센트럴 코스트 지역에 위치한 산맥에서 따왔다)

다음은 Big Sur에서 지원하는 맥 하드웨어의 사양들이다. 최소 하드웨어 조건이 2013년 모델들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당신의 Mac에서 MacOS Big Sur을 실행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Mac 하드웨어 요구 사양MacBook (2015년 이후 모델)
MacBook Air (2013년 이후 모델)
MacBook Pro (Late 2013 이후 모델)
Mac mini (2014년 이후 모델)
iMac (2014년 이후 모델)
iMac Pro (모든 모델)
Mac Pro (2013년 이후 모델)

이글에서 개발 환경을 테스트해볼 제품은 셀잇에서 판매중인 디스플레이에 빛샘 현상과 코딩 벗겨짐 그리고 다수에 찍힘이 있고 배터리 사이클 613인 35만원짜리 맥북 프로이다.

이정도 사양에서 큰 하자가 없는 제품은 70만원 정도한다. 나의 경우 집에 놓고 빌드용으로만 쓸 예정이고 워낙 막눈이라 텍스트만 출력되면 신경안쓰는 성격이라 디스플레이 하자는 큰 문제가 아니다. 제품 구입 후 일주일 가량 테스트를 해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디스크

구인한 제품이 SSD가 128GB인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정식 애플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비용이 많이 추가되고 비정식 SSD의 경우 호환성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다음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flutter sdk, XCode등을 설치한 후의 디스크 용량이다. 70GB 정도의 용량이 남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빌드를 위한 디스크 용량으로는 충분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PU/RAM

최신 CPU에서 보여주는 빠릿한 정도의 느낌은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XCode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반응성을 보여준다. 단 평소 사용시에는 문제가 없지만 앱 배포를 위해 최종 빌드할때는 CPU의 절대적인 성능 한계로인해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백그라운드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한다던지 해서 CPU와 I/O 작업을 하면 시스템 속도가 전반적으로 느려져서 반응성이 많이 떨어진다. 여러가지 작업을 동시에 하는 것은 무리라는 판단이다.

CPU 성능의 한계 때문에 다음과 같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도중에 CPU로드가 80%에 육박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음은 아이폰 시뮬레이터가 실행중일때의 시스템 사용량이다. 아이폰 시뮬레이터는 원도우에서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에 비해서 정말 가볍다.(최신 원도우 노트북에서도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는 사용하기 부담스럽다). 아이폰 시뮬레이터를 실행시켜놓고도 충분히 개발이 가능하다.

다음은 안드로이드스튜디오, XCode, 아이폰 시뮬레이터를 동시에 실행해 놓은 상태에서의 메모리 사용량이다. 다소 스왑 공간이 잡혀있기는 하지만 메모리 압력에 경고 상황은 발생하지 않는다. mac OS에는 메모리 압력이라는 수치를 이용하여 메모리가 부족한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데 녹색을 유지하면 메모리 부족으로 크게 성능 저하가 없는 상태로 봐도 된다고 한다.


배터리

배터리 사이클이 612로 애플 홈페이지를 보면 1000이 되면 수명이 다 되는 것으로 안내하고 있다. WIFI를 계속 이용하면서 CPU로드를 80%이상 계속 걸어주는 작업을 하면 3시간 가량 사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웹브라우징과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아이폰 에뮬레이터를 이용하는 등의 일반적인 작업에서는 5시간 가까이 버텨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고 제품이라 배터리 성능은 기대하지 않았지만 이정도 시간이면 외부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할 것 같다.


결론

mac OS가 원도우에 가볍다고는 하지만 맥북 프로 2015 버전의 CPU가 워낙 구형이라 헛돈 쓰는것이 아닌가 걱정이 들었다. 하지만 최신 하드웨어의 빠릿한 느낌은 아니지만 현 시점에서 쓸만한 수준의 반응성이 꾸준히 유지된다. 일주일 정도 집과 외부에서 프로그램 개발용으로 테스트해본 결과 빌드 머신용도를 넘어서 중간 규모의 앱 프로젝트 정도는 충분히 사용이 가능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멀티스레드 성능이 부족하므로 쓰지 않는 프로그램은 바로바로 종료 시켜가며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원래는 집에서 iOS 앱의 빌드 머신으로만 쓰려고 했는데 성능도 괜찮고 배터리도 생각외로 오래가기 때문에 외부에서 작업 용도로로 종종 사용하게 될 것 같다.

모니터 밝기 조절 프로그램 It Brightness

컴퓨터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지나친 밝기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는 사용자들이 많다. 랩탑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밝기 조절을 기능을 대부분 제공하기 때문에 괜찮지만 데스크탑은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원도우 10의 야간 모드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 글쓴이는 f.lux, dimscreen이라는 프로그램과 원도우 10의 야간 모드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했지만 세가지 솔루션 모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밝기 조절 프로그램은 색감은 변경하지 않으면서 밝기만 조절을 원했는데 원도우 10의 야간 모드는 밝기 조절 프로그램이라기 보다는 시력 보호를 위해 색감을 변경해준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몇개월 쓰다가 사용을 중단했다.

f.lux의 경우에도 시력 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이지만 색감은 그대로 유지한채 밝기만 조절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몇년간 사용했는데 아주 큰 단점이 있다. 바로 내가 조절한 밝기 설정이 하루가 지나면 리셋이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dimscreen은 내가 원하는 밝기 조절만 지원하고 단축키로도 제어가 되는 간단한 솔루션이지만 원도우 자동 시작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exe 파일 프로그램이므로 내가 수동으로 자동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해줘야 하고 가장 큰 문제는 밝기 조절 영향이 원도우 프로그램의 메뉴부분에는 변경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써보면서 결국 얼마 전에 밝기 조절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기로 마음 먹었다. 모니터 제어를 하는 안정적인 API만 쓰면 금방 구현이 가능할 것 같아서 자료 조사를 해보니 다음과 같은 밝기 조절 솔루션이 있었고 이를 테스트 해보았다.

  1. DirectX Video Acceleration (DXVA)  API(dxva2.dll) : SetMonitorBrightness 함수를 호출하는 방법. 모니터 핸들을 못찾거나 찾아서 밝기값 조절을 해도 적용되지 않았다. 하드웨어 가속 관련 API이기 때문에 비디오 드라이버의 설정값에 따라 효과가 적용안될 수도 있는등 제어가 까다로운 것 같아서 제외
  2. Windows graphics device interface (GDI) API(gdi32.dll) : SetDeviceGammaRamp를 호출하는 방법. 원도우의 기본 API 통해 감마값 조절. 별 이상없이 동작하지만 감마값 조절로는 원하는 만큼 밝기를 낮게 조절할 수 없어서 제외.
  3. Magnification API (Magnification.dll) : MagSetFullscreenColorEffect 함수를 호출하는 방법. 엄밀히 말해 모니터 밝기 조절을 위해 나온 API가 아니고 장애인등을 위한 시각화 보조를 위해 만들어진 API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중 비교적 최근에 생긴 Magnification API를 사용해서 밝기를 조절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테스트 해본 결과 그래픽카드에 종류와 상관없이 노트북과 PC에서 문제없이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API를 기반으로 원도우 자동 시작과 단축키 제어를 구현하여 일주일정도 시간을 들여 개발을 완료 하였다. 다운로드 및 자세한 설명은 프로그램 소개 페이지를 참고 바란다.

iOS 건강 앱을 이용한 미핏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

iOS 환경에서 미핏은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 대신 iOS의 기본 앱인 건강 앱으로 데이터 동기화 기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iOS용 구글 피트니스 앱은 건강 앱으로 부터 데이터를 가져오기 때문에 건강 앱으로 들어오는 데이터를 이용해서 미핏의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게 된다.

안드로이드 버전 미핏의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는 문제가 종종 발견되므로 Notify & Fitness for Mi Band 같은 외부 앱을 써서 동기화를 해야할 수 있다. 하지만 건강 앱을 중간에 둬서 처리하는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하는 iOS에서는 동기화가 별 문제없이 동작한다.

앱 설치

01. 미핏을 설치한 후 실행한 후 로그인한다. 미핏에 요구하는 각종 권한 요청을 모두 허용해준다.

02. 미핏의 설정 메뉴( 프로필 > 설정)를 선택한다. 그리고 건강 메뉴를 선택하면 건강 앱에서 미핏 동기화 설정을 할 수 있다는 안내를 볼 수 있다.

03. 구글피트니스 앱을 설치후 실행한다. 데이터를 동기화할 구글 계정을 선택 후 로그인한다.

iOS에서 구글 피트니스는 자체적으로 피트니스 데이터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자동으로 추적한다는 의미는 건강 앱으로 부터 데이터를 가져오다는 의미를 가진다. 일단 거부 처리한다.

구글 피트니스 연동 설정하기

01. iOS 기본 앱인 건강앱을 실행한다. 우측의 계정 아이콘을 클릭한후 앱 메뉴를 선택한다.

02. 앱 리스트중 Mi fit을 선택한 후 모든 카테고리 켜기를 선택한다.

이 과정을 끝나면 Mi Fit 앱이 건강 앱으로 데이터 동기화를 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된다.

03. 이제 구글 피트니스의 설정을 확인해보자. 구글 피트니스 앱을 실행한 후 프로필 탭을 선택한다. 그리고 화면 우측에 나오는 설정 아이콘(IOS 건강 앱을 이용한 미핏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설정아이콘.png)을 선택한다. 그리고 건강 앱으로 활동 추적 메뉴를 선택한다.  

다음 화면에서 Google 피트니스와 건강 앱 연동하기 버튼을 누른 후 모든 카테고리 켜기 버튼을 누른다.

화면 오른쪽 상단에 허용 버튼을 선택하면 건강 앱에 대한 접근 권한을 모두 허용된다.  

백그라운드 실행 설정

건강 앱 동기화를 위해서는 미핏 앱이 백그라운드 실행과 접근 권한을 보장 받아야 한다. 다음 설정들을 확인하여 혹시 필요한 권한을 주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01. iOS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메뉴를 선택한다. 그리고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리스트에서 미핏 앱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02. iOS 설정 > Mi Fit 을 선택한 후 다음 설정히 활성화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 Bluetooth : 블루투스 연결 권한
  • 동작 및 피트니스 : 건강 앱 접근 권한
  •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 백그라운드 실행 권한
  • 셀룰러 데이터 : 셀루러 통신 상황에서 데이터 통신 여부. 꼭 활성화 할필요는 없지만 빠른 동기화를 위해서 활성화를 권장

안드로이드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앱을 이용한 미핏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미핏은 기본적으로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미핏의 경우 구글 피트니스 데이터 동기화가 누락되거나 일부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혹은 구글 피트니스 앱으로는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동기화 되지만 Google Fitness API로 데이터를 조회하면 앱에서 보여주는 데이터와 다른 경우도 발생한다.

또한 미핏의 경우 구글 피트니스의 활동 추적 기능을 이용한 걸음 수 계산을 동시에 이용할 수 없다. 하지만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앱은 활동 추적에 의한 걸음 수와 미핏에서 발생한 걸음 수 데이터 병합에 문제가 없으므로 평소에는 스마트폰 센서 기반 걸음 수를 이용하다가 운동할때만 스마트 밴드를 사용할 수도 있다.

따라서 사용자가 미핏의 데이터를 익스포트해서 활용하고 싶은 경우에는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앱이 확실한 장점을 가진다. 또한 미핏과 다르게 24시간 수면 체크 기능을 제공하며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파일 형태로 내보내기를 하여 구글 드라이브등에 저장할 수도 있다. 또한 구글피트니스 데이터 동기화를 수동으로 진행할 수도 있으므로 문제 발생시 복구도 쉬워진다.

설치 및 PRO 라이센스 구매

01. 먼저 미핏앱과 구글 피트니스 앱을 설치해 두어야 한다. 펌웨어 업그레이드 및 블루투스 연결은 미핏을 이용하여 미리 스마트폰과 연결해준다

02. 미핏으로 미밴드와의 연결이 완료되었으면 이제 구글 플레이에서 Notify & Fitness for Mi Band를 설치한다.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앱설치.png

03. 앱을 실행하면 권한 부여 경고가 출력된다. 권한 부여 버튼을 눌러의 앱의 권한을 허용해준다.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권한설정.png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전근권한허용하기.png

04. 메인 메뉴에서 PRO 버튼을 눌러서 PRO 버전 라이센스로 업그레이드 한다.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 기능은 PRO 버전에서만 제공한다. 가격은 3900원이다.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프로버전구입.png

기본 설정

미핏을 쓰지 않고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앱만을 사용하기 위한 기본 설정 방법은 다음과 같다.

01. 최초 설치 시점에는 한글 알림 메시지가 깨져 나오게 된다. 알람(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메뉴아이콘.png) 메뉴를 클릭한 후 앱 탭에서 다음과 같이 깨끗한 텍스크 옵션을 비활성화하면 한글이 정상적으로 출력된다.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깨끗한글씨비활성.png

02. 앱 최초 설치시 앱 알람이 오면 내용이 보이지 않게 설정되어 있다. 알람(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메뉴아이콘.png) 메뉴중 앱 탭에서 각 앱의 상세 메뉴를 누른다. 그리고 Open 메뉴 선택후 알림 내용 보여주기 옵션을 활성화하여 알람 내용을 출력해 줄 수 있다.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알람앱.png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알람상세메뉴열기.png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알람내용보여주기.png

04. 메인 메뉴 프로필 메뉴를 선택 한 후 성별, 생일, 키, 체중 정보를 설정한다.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프로필메인메뉴.png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프로필설정.png

05. 통계(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스탯아이콘.png) 메뉴를 선택 후 수면탭을 선택 한 후 하루 전체를 분석 옵션을 활성화 한다. 이 옵션을 통해 미핏에서 불가능했던 낮잠에 대한 수면 정보를 기록할 수 있게 된다.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24시간분석설정.png

그리고 심박 탭으로 이동 후 심박 모니터링을 활성화 시켜준다. 최초 설치시에 심박 모니터링이 비활성화되어 있다.

Notify & Fitness for Mi Band를 이용한 안드로이드 환경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심박모니터링.png

심박 간격이 최초에는 계속으로 선택되어 있는데 심박 측정 주기가 불안정하게 동작한다. 따라서 심박 모니터링 출력 영역을 선택해서 상세 설정으로 들어간후 주기 영역을 선택해서 모니터링 주기를 변경한다. 5분이나 10분정도를 선택하기로 하자.

안드로이드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앱을 이용한 미핏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심박모니터링1.png
안드로이드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앱을 이용한 미핏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심박모니터링2.png

06. 손목들어올려서 활성화 모드 설정하기. 메인 메뉴 Band settings 메뉴를 선택 한 후 손목 들기 옵션을 활성화 한다.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프로필메인메뉴.png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손목들어활성화.png

07. 방해 금지 모드의 경우 스마트폰 제조사나 안드로이드 버전에 따라 동작하지 않을 수 있이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대신 통계(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스탯아이콘.png) 메뉴의 앱 탭에서 수면 시간 범위 동안 알람을 오지 않도록 설정하거나 알림 무시 기능을 사용한다.

안드로이드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앱을 이용한 미핏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알림금지1.png
안드로이드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앱을 이용한 미핏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알림금지2.png

구글 피트니스 연동 설정하기

01. 먼저 미핏에서 구글 피트니스 연동을 해지한다. 미핏과 Notify & Fitness for Mi Band의 데이터가 동시에 동기화 되는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미핏 메뉴(프로필 > 계정 추가 > Googlt Fit)을 선택후 Google Fit에서 제거 버튼을 클릭하여 연동을 해지하면 된다.

02. 통계(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스탯아이콘.png) 메뉴를 선택 후 걸음, 수면, 심박 탭을 눌러 Google Fit 앱에 자동 동기화 옵션을 모두 활성화 한다. 걸음 수의 경우에 Google Fit 걸음 모드 역시 활성화해야 한다.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걸음수동기화.png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수면동기화.png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심박동기화.png

주의할 점은 걸음, 심박 데이터는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데이터를 밴드에서 가져와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 해주지만 수면 데이터는 백그라운드에서 처리가 안된다. 반드시 앱을 한번 실행해줘야 미밴드에서 수면 데이터를 가져오게 된다. 이렇게 데이터를 가져와야지 구글 피트니스로 데이터 동기화가 일어나게 된다.

03. 이제 어떤 구글 피트니스 계정에 동기화를 해줄지 설정 해야 한다. 통계(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스탯아이콘.png) 메뉴를 선택 후 걸음 탭에서 Google Fit 앱에 동기화를 선택하여 특정 기간 데이터를 동기화 시도한다. 이때 구글 피트니스에 사용중인 구글 계정을 선택하고 접근 권한을 허용해주면 된다.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구글피트니스계정선택.png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권한허용.png

정상적으로 데이터 동기화가 되면 연결이 완료되었다.구글 피트니스앱의 설정 > 연결된 앱 관리 메뉴를 선택했을때 Notify & Fitness for Mi Band가 표시되면 문제가 없는 것이다.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설정된앱관리.png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연결된앱관리.png

04. 메인 메뉴에서 설정을 선택 후 고급 탭을 선택한다. Google Fit 자동 동기화 메뉴에 720분이 기본 설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동기화 주기를 720분에서 10분으로 변경하여 구글 피트니스로 빠르게 동기화 되도록 설정한다.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동기화주기 설정.png

주의할 점은 동기화 주기를 짧게 설정하면 걸음 수와 심박 수는 빠르게 동기화되지만 수면 데이터는 다소 늦게 동기화 된다는 점이다. 낮 시간 수면 시간을 합산하여 계산하기 위해 긴 주기로 동기화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구글 피티니스 서버에 데이터가 동기화 되었더라고 앱에 반영이 안되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런 경우에는 구글 피트니스앱의 일지 탭에서 화면 상단의 리프레시 버튼을 눌러서 최신 정보를 가져오도록 시도하면 된다.

안드로이드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앱을 이용한 미핏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구글피트니스앱일지.png

자동 활동 추적 설정

구글 피트니스 앱은스마트밴드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 센서를 이용하여 걸음 수를 추적할 수 있다. 만약 24시간 동안 스마트밴드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활동 추적 메뉴(설정 > 추적 환경설정 > 활동 추적)를 활성화한다. 활동 추적 메뉴를 활성화하면 스마트밴드 기반 걸음 수와 스마트폰 센서 기반 걸음수가 병합되어 계산되므로 편리해진다.

안드로이드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앱을 이용한 미핏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자동활동추적.png

백그라운드 실행 설정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를 위해서는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실행을 보장받아야 한다. 따라서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앱을 실행 후 절전 모드에 의해 자동 종료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래서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앱 최초 설치시점에 백그라운드 실행 설정을 하는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튜토리얼에서 안내하고 있다.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튜토리얼열기.png

안내 방법중 삼성스마트폰에서 절전 모드 전환을 막는 방법을 예로 들어 보겠다.

01. 스마트폰 설정 메뉴에서 디바이스 케어 > 배터리 > 앱별 배터리 사용 관리 메뉴를 선택한다.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디바이스케어.png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배터리.png

02. 사용하지 않는 앱을 전전 상태로 전환 옵션을 다음과 같이 비활성 처리한다.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절전모드해제.png

03. 절절 상태로 전환하지 않을 앱에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앱을 추가한다.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사용법과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앱ㅊ.png

04. 이제 Notify & Fitness for Mi Band이 실행되면 자동으로 종료되지 않기 때문에 구글 피트니스 동기화가 주기적으로 실행되게 된다. 주의할 점은 스마트폰 재시작 이후에 최초 1회 실행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구 삼성 안드로이드폰은 앱 자동 시작 기능을 지원했지만 지금은 지원하지 않는다.

기타 주의사항

미핏과 Notify & Fitness for Mi Band 앱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 두 앱에서 각자 스마트 밴드의 설정값을 설정하면서 설정값이 이상하게 설정될 수 있다. 따라서 Notify & Fitness for Mi Band에서 설정할 수 없는 날씨 설정정도만 미핏에서 사용하도록 한다.